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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본] Refresh(탈모클리닉)

유산균과 화장품 화학방부제 및 화학계면활성제 유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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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영ENC
댓글 0건 조회 1,492회 작성일 22-12-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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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화장품 그리고 케어 하는 제품 속에는 물과 오일(유분성분)등의 유효물질을 섞어 만듭니다.
그 물질을 피부에 바르면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 물질이 피부 속 깊이 침투하여 우리 피부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며 만들고 또한 사용하는 것이죠.

화장품의 주 구성 요소인 물과 오일은 섞이지 않습니다.
이 물질을 섞어지게 하기 위하여 첨가하는 중요한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계면활성제 라는 첨가제입니다.

이 계면활성제를 화장품 속에 집어넣으면 오일을 물과 섞어주는 것이 아니라 물속에 들어있는 유분 성분을 녹여 물처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오일을 물처럼 느껴지게 하는 마력같은 힘이 존재하는것이죠.
이 계면활성제의 성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황산염산질산염으로 그 성분 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원료를 배합하여 화장품을 만드니 쉽게 부패됩니다.
부패하지 말라고 유독성 방부제를 집어 넣고 있지요물속에는 미생물이 존재하기에 번식하지 말라고 또 살균제를 집어넣구요.
유분 성분이 산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산화 안정제를 넣습니다.
곰팡이 방지제도 물론 들어갑니다여기에 냄새가 지독하게 발생하니 그 냄새를 억제하기 위하여 더 독한 인공 향료를 집어넣습니다.


화장품의 색깔을 예쁘게 보이기 하기 위하여 넣은 색소는 대부분 석유에서 분리 합성하는 타르 색소를 사용하는데 이물질은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색깔을 예쁘게 하기 위해 안료를 사용하는데 이것들은 , 산화철, 카드뮴 중금속 등의 화합물로 그림 물감이나 크레파스의 원료로 쓰이는 것들입니다.
중금속 화합물은 피부 뿐 아니라 인체에도 아주 많이 해롭습니다.

과연 이렇게 수 십가지에 이르는 화학물질을 집어넣고 바르는 화장품이 우리 피부에 이로울 수 있는 것인가?
아닙니다. 화장품 속에 첨가하는 화학물질은 우리 피부에 단 0.1%도 어떤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착용감이라든지 향기라든지,색깔이라든지 그런면에 유용할 뿐이지요.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화학 물질 중에서도 단연 으뜸인게 계면활성제입니다.
이 계면활성제가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동경대 피부재생 연구 프로젝트팀이 수십년간 피부 재생에 대하여 연구한 바로는 이 계면활성제 등의 유독성 화학물질이 우리 피부의 보호막인 각질층(혹은 피지막, 세라마이드 층)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 냈습니다.
물론 자외선과 공해 물질도 그 범주에 속하지만요.

여기에서 건강한 피부(두피)는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를 먼저 짚고자 합니다.
,외부의 어떤 자극으로부터도 피부 자신을 방어하는 기능이 우리 인체에는 존재합니다.
샴푸로 머리를 씻지 않아도, 고급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지 않아도, 우리 피부는 각질층이라는 보호막을 신이 선물하셨고 이 각질층에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땀과 피지가 담겨지게 됩니다.
이 담겨지는 땀과 피지의 분비량은 각질층이 가지고 있는 센서 기능인 자율신경계통의 작용에 의해 그 양이 조절되는 것이죠.
20~25%의 유수분을 함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상태를 가장 보습이 잘되는 건강한 피부라 칭합니다.

각질층에는 피지만 존재해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 각질층에는 세균이 존재해야 하는것입니다.
우리 피부에 도움을 주는 상재균이죠.
이 이로운 세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상재균들은 각질층에 담겨진 피지 등을 먹고 기생하게 되는데 외부로부터 칩입하는 수많은 유해 세균과 싸워 그들을 물리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리해봅니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건강한 피부란,
첫째 각질층이 살아 있어야 하고
둘째 땀과 피지의 배설이 용이해야 하며
셋째 그 피지막에 상재균이라는 이로운 세균이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성된 피부는 천연 크림막이 잘 형성되어 있다. 라고 평할 수 있으며 이런 피부 구조는 결코 트러블이 나타나지 않고 건강한 상태로 그 아름다움과 젊음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것 입니다.

이렇게 강조해 봅니다.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차라리 지금의 화장품을 안바르는 것이 좋고 샴푸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피부와 두피를 위하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자외선과 수많은 유해 세균,그리고 공해 물질을 안고 살아가기에 안 씻을 수 없고 화장품을 안바를 수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샴푸와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특히 계면활성제)이 우리 피부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바로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피지막인 각질층을 파괴합니다.
피지막으로 덮혀 있어야하는 피부는 그 막이 손상됨으로 가장 먼저 건조해집니다.
이 건조해지는 문제를 인류는 해결할수 없어서 오일이라는 유해물질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 몸의 이로운 상재 세균은 화장품 등에 들어있는 살균제 등에 의해 무참하게 살육됩니다.
상재균이 죽게되면 외부에서 침입하는 세균을 막지 못해 무방비로 노출되며 이때부터 피부는 민감해지고 유해 세균에 의해 염증 등이 발생됨으로 심각한 난치성 피부 트러블이 나타납니다.
바로 건조함 다음에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민감성 피부와 두피입니다.

피부에 트러블이 심화되면 우리 피부는 지성으로 변합니다.
바로 피지 분비량을 콘트롤하는 각질층이 파괴되었기에 그 분비량을 콘트롤하고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 사라진 것입니다.
그래서 피지 분비가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지 못하고 깨진 각질층위로 넘쳐나는 것이 심한 지성 피부(두피)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소위 개기름이 넘쳐난다고 얘기하는 것이죠.

여기서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지성 피부는 계속하여 지성 피부로 지속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닙니다, 샴푸나 비누 등으로 씻어내면 급방 건조해 집니다.
그리고 또한 민감한 상태가 되는 것이죠.
이름하여 복합성 피부다 라고 많은 화장품 회사에서 정의하고 그 복합성 피부에 맞는 화장품이라고 광고를 하며 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라고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화장품을 만드는 회사에 묻습니다.
왜 건강했던 우리들의 피부가 이렇게 건성,민감성,지성으로 변하여 복합성이라는 참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가게 되었는지?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이냐고?
것이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유해 물질들의 유독성 때문은 아닌지?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는 양심에 손을 얹고 깊게 상고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피부(두피)는 건성 ,민감성,지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더 악화되면 악성 건성으로 이어집니다.
즉 우리 피부에서 땀과 피지를 배설하는 기능이 정지되어 버리는 현상이지요.
이런 상태가 되면 더 이상 화장품을 바르지 않고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오일 성분이 더 많이 들어있는 그 농도가 더 진한 크림 등을 찾게됩니다.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탄생된 것이 한개에 수십,수백만원 하는 고동도 오일 성분의 크림 등입니다.
왜 피부가 악성건성으로 변하나요?
그것은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오일이라는 유분 성분의 물질때문입니다.

이 오일성분의 물질이 우리 피부의 배설기관인 모공을 막아 각화(구멍을 막아 딱딱하게 만드는 현상)시켜 버리기에 맨 첨에는 넘쳐났던 피지 등이 나오지 못하게 되고
점차 그 순기능을 상실함으로 배설 기능을 멈추어 버리는 현상입니다.
피부의 배설 기능이 악화되어 피부가 악 건성으로 치달으면 더 농도가 강한 오일 크림을 꼭 바를 것이 아니라 그 배설의 리듬을 정상화 시켜야 하는 것이 순리 입니다.

그러나 화장품 회사들은 순리의 기능을 저버리고 눈앞의 이익을 쫒아 피부를 더 망가뜨리는 수십,수백만원짜리 고농도 오일크림등을 팔고 있는것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는 피부는 오일에 의존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게 되며 그로인하여 점점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피부는 망가져 노화가 촉진되는 삶을 현대인들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범죄행위이며 사기입니다.
피부(두피)가 나빠지는 상태를 다시 정리해보면 건성-민감성-지성-악성건성-트러블심화-난치성 피부염-노화로 이어지는것이죠.

왜 현대인들이 오일이 듬뿍 들어있는 비싼 화장품을 바르면 안되는지 설명해보겟습니다.

우리피부는 왜 악성 건성이 되어 땀과 피지의 배설기능이 정지될까요?
화학 물질 등에 의해 피부 각질층이 손상되니 피부를 보호하는 천연크림막이 존재하지 못하게 됩니다.
20~25%상태의 적정 보습을 유지할 수 없게 되는것이죠.
건조해진다는 것입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그 건조의 원인이 어디 있느지를 체크하여 인체의 배출 리듬을 회복해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데, 수 많은 화장 품회사에서는 그 리듬을 회복하는 것보다는 그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이라고 현혹하며 제품을 한 개라도 더 팔기 위하여 보습을 목적으로 수많은 화장품을 일상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이 보습 화장품의 성분은 무엇인가요?
오일과 화학물질 덩어리입니다.

이 보습 화장품들을 살펴볼까요?
화학물질을 넣는 것은 물론이요. 그 속에 수많은 오일 성분을 넣고 있군요.
이 오일 성분이 우리 피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오일 참으로 좋은 물질로 인식되어지고 있습니다.
바르게 되면 금방 촉촉해져 피부가 생기를 나타내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착각하지 마세요.
그 오일이라는 넘이 순간적인 촉촉함을 내세워 현대인들을 자기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우리는 건조한 피부 때문에 오일이 듬뿍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화장품회사에서는 오일 성분을 오일처럼 느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것을 녹이는 계면활성제등의 유독성 화학물질을 집어넣고 있고 그 화학성분때문에 우리 피부는 점점 더 건조해지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부 가 건조해지면 돈버는것은 화장품회사이겠지요.
오일 화장품,돈을 안쓸 수 없게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이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누군가는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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